//=time() ?>
이건 지금 다시 봐도 내 역작의 숲뱃 연성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꾸러기수비대 (에토레인져) 세계관으로 그렸던 것.... 여유로운 1등 쥐와 뒤늦게 사실을 알아챈 소의 모습이다...
이거는.... 엑아칼 보고 나와서 찢긴 가슴 꼬매고 그린 거......
이 장면도 좋아 했어... 풋풋한 피터 휘둥그레 피터
잘 지내고 있으려나~
신나는 부자연성
보들보들 촉감이 죽여주는 배트식빵 쿠션 브루스가 하나만 만들어 클락에게 몰래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