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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如狼(여랑,よらん)
2급 개소리유통 관리사이자 덤핑매대의 감시자

Eng/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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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239일 째.
잘 되는 양반들은 맞으면서 크고 맞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곤 하는데, 무작정 맞으면서 크는 것도 개인차가 있더라고...
안돼도 왜 안돼는지 모르거나 못 하거나 안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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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도 다 갔겠다 프사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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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고날이 와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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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장으로 사탄 쓸 수 있으면 천하통일 하고도 남아야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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쨋든, 생각난 김에 오너캐 겸으로 쓰는 친구 전신샷 갱신.
연 단위로 놓고 보면 그림체 개선이 되... 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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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왔는가...
그러고보면 이 태그, 저번에 뿌리고 나서 되게 오랬만에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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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232일 째.
캐 짜놓으면 은근 정이 들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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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チャファイトのような生き方のピッチャー、久慈川回人 (くじかわ かいと)ちゃん。
一発勝負にかける熱い心と、そのための冷静な判断力を持つ勝負者です!
おもちゃ好きなマニア的一面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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