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62일 째. 사람 본성은 쉽게 버리기가 힘든 거라, 사실 뭔가에 대한 "재능"이라는 것도 그 사람이 기본적으로 취하는 접근법이 그 분야에 맞느냐 아니냐의 차이로 시작한다고 느껴진다.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56일 째. 분명 하는 짓이 어색하긴 어색한데, 어디가 어색한 건지 딱 잡히지를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선지 손이 너무 느려...
파트너를 잘 만나야하는 이유:
몬가 요런 느낌으로다가
고아 톱 고아 파이터 고아 베이스 셋이 합쳐서 "텟카단"!
마리오 35주년 다이렉트가 공개됐다는 모양이기에, 35세 마리오 아저씨를 (트레이싱이지만) 그려 보았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전쟁의 바람이 느껴지는군요 #supermario35th
何とか重ねていたそうでつい… #州天頃椎奈生誕祭 #アリスギア #パワプロの日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16일 째. 센스란 게 쉽게 느는 건 아니여...
어쨋든 우리집 자캐는 귀엽고(최소 내 머릿속에선), 내 짤력이 그에 못 미칠 뿐이며, 그래도 몇 년 단위로 놓고 보면 뭔가가 변한다는 게 보인다는 게 위안거리일 뿐이다. 지금은
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115일 째. 좋아는 해도 "충분히 깊게" 할 열정이 없어서, 그저 미련만 남거나 성장이 더딘 채로 끝나게 되는 일이 있는 것 같다. 그릇이 원래 작았던 건지, 그저 용기가 없을 뿐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