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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까 영란이가 들고 있는 꽃 목화 같은데🤔 목화 꽃말이 '"어머니의 사랑"이어서 아이고야 영란으아8ㅁ8 아두는 두고 가고 너가 쯔롱이랑 같이 가지 그랬어8ㅁ8 언니... 목화 500년 압수야 갖지마요8ㅁ8
#그림에서_눈을_잘라내고_흑백으로_바꾸면_분위기_있어_보인다
죽어서 저승에서 원소한테 꽃 받는 거 같네요 홍홍 원소 사랑해애애애💛🖤💛🖤
병으로 죽은 원소는 손수건으로 흘린 피를 닦았습니다. 이내 원소에게는 그와 닮은 "노란 석산 한 송이"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죽음이란 Show를 성공적으로 해낸 원소는 입가에 흘린 피를 닦고 상기된 얼굴로 만족한 듯 웃으며 환생을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병색없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