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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의 세상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사랑하는 영화가 데려다준 곳” 🎬 Design studio & Publisher @frameperpage 👨🏻‍💻 최근작업: 롱레그스, 부산국제영화제 뱃지&스페셜굿즈, CGV아트하우스 zine WMR … | 📨 contact: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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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에게 소중한 기억, 사랑하는 사람, 구원의 순간을 유리병에 밀봉해 바다에 띄우고 싶다고 생각하며 뱃지와 패키징을 디자인했습니다. 찢어진 사진, 약간의 모래, 쪽지를 하나하나 꺼내서 만지고 살펴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연출해주세요.

구성: 뱃지, 포토마통, 쪽지, 약간의 모래, 유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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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구경꾼인 기분이야.”

8월 25일 개봉하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Verdens verste menneske(연출 요아킴 트리에 Joachim Trier) 뱃지를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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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 I make it different?”

7월 8일 개봉해 상영 중인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Bombshell>(감독 제이 로치) SPEAK UP 뱃지를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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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매일이 기적인 거야.”
<우리집> 4만 관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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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영상자료원 의 "여름방학 특선" 프로그램에서 <구니스>를 보고 <구니스와 함께한 3주> 책을 발간하게 되었죠. 올해 "어른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선: 공포영화" 상영작 중 <구니스와 함께한 3주>에서 언급된 <죠스>, <오멘>, <환상특급>이 상영되네요!
https://t.co/0BWWMi32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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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기간동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방금 졸고 나온 영화의 숙면평을 올려주세요. 최다/최고의 영화에 을 수여하고, 참여해주신 분은 추첨을 통해 수면바지/양말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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