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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에게 소중한 기억, 사랑하는 사람, 구원의 순간을 유리병에 밀봉해 바다에 띄우고 싶다고 생각하며 뱃지와 패키징을 디자인했습니다. 찢어진 사진, 약간의 모래, 쪽지를 하나하나 꺼내서 만지고 살펴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연출해주세요.
구성: 뱃지, 포토마통, 쪽지, 약간의 모래, 유리병
“내 삶의 구경꾼인 기분이야.”
8월 25일 개봉하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Verdens verste menneske(연출 요아킴 트리에 Joachim Trier) 뱃지를 작업했습니다.
#사누최 #TheWorstPersonintheWorld #Verdensverstemenneske @greennaraemovie
✊🏼 “Can I make it different?”
7월 8일 개봉해 상영 중인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Bombshell>(감독 제이 로치) SPEAK UP 뱃지를 작업했습니다. @CharlizeAfrica @MargotRobbie
2016년 한국영상자료원 @film_archive 의 "여름방학 특선" 프로그램에서 <구니스>를 보고 <구니스와 함께한 3주> 책을 발간하게 되었죠. 올해 "어른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선: 공포영화" 상영작 중 <구니스와 함께한 3주>에서 언급된 <죠스>, <오멘>, <환상특급>이 상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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