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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리에가 맡은 캐릭터들 보면...
무라타 히메코(붕괴3rd)=키리조 미츠루(페르소나)
이건 이해가 감
=근데 라크스 클라인(건담 시드)이기도 함
...네???
현재 퍼건이 나온 영상물중 제일 실사 느낌 나는 건 레디 플레이어 원에 나온 건담인데
개인적인 감상으론 역시 저 상징적인 트리콜로 컬러는 실사 영화에선 좀 묘하다는 생각이...
실제로 범블비판 옵티머스도 G1의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계승하면서 노란색은 과감히 빼버림...
반면
(실사영화는 아니지만)마징가Z인피니티의 마징가Z나
실사판 볼테스V의 경우 진짜 디자인을 거의 원형 그대로 낮두되, 진짜 패널라인만 왕창 추가한 듯한 디자인인데
이건 또 이거대로 호불호 심하게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