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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별을 좀 보고싶군···. 그렇게 올려다 본 밤하늘에 별은 커녕 달도 잘 보이지 않았음. 마다라가 죽었고 본인들도 다시 사라지는 그 시점이였던 거... 다들 토비라마가 무슨 얘기하는 지 몰랐는데 옆에 하시라마만 '이상한 놈'이라며 위로해주고 싶어하는 얼굴. 아마도 그 별은 이즈나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