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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요
입이 심심
손바느질 서툴러서 손에 빵꾸 숭숭 나는 제시
탈퇴당했어요... 로그도 비축해봤는데... 애들이랑 대화 많이해서 재밌었는데.... 조금 우울하고 속상함... 근데 내잘못임 공지 읽고 확인해야했는데 안함..... 근데 좀 속상함........ 어제까지 한역 열심히 뛰고 있었어서......
뢰희청
기엽지
박파지 용씨가 보고싶다.. 아부지 매일 기다려
이번에는 꼭 마른 체형에 아방수 내야지 해놓고 그리다보면 떡대수 그리고 앉았음 그동안 그린 마른체형 수 모음....
가려고 전신까지 다 그렸는데 갑자기 가기 싫어짐
프필용으로 그린 처음으로 그린 희청이 너무 마음에 드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