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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뒤에 배경에 비오는거 같은게 나 진짜 미친다 내내 설양의 감정은 제 3자, 그 중에서도 설양한테 악감정을 가지고있는 무선이와 아천에 의해 서술되는데 이런 서술방식에 의해 설양의 감정은 계속 뭉뚱그려 설양돼
그리고 설양의 감정이 제일 격해진 효성진을 잃은 슬픔마저
문제시 삭제!.!!!
※리터칭※ 공식 아님!!
Edited!! Not Canon! (obviously)
그냥 눈없버전도 잘 어울렸을것같아서!!
사탕 들고있는 당당한 오른손과
은근하게 숨긴 왼손
진짜 너무 완벽한 설양캐해 보여주는거같애서 진짜눈물남
겉으로는 하여간 지금은 사탕을 실컷 먹으니 모든게 해결된 마냥, 좆같으면 그냥 죽이면 되지. 하면서 과거에 개 쿨해진 것 마냥 굴면서 사실은 그 상처 혼자 마음 깊숙히 꾹 삼키고 사는게
도금님이랑 했던 악마설양×신부효성진 2인 합작🥰
효성진 (@griver_do)
설양 (@XYapologist)
#xuexiao #설양성진
하...
설양 이해해줘야함
나였어도 이 얼굴로씨발 웃으면서 6구름을 밟는 듯9 걸어와 아직 어리긴 하군요. 같은 처연 연상른같은대사나치면서 사뿐사뿐 옷자락휘날리면서 얼굴 보여줬으면 진짜 나였어도 그날밤 몽정하고 첫사랑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