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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놔... 내는 바보인가
라이스워셔 있음 쌀 씻는 게 많이 편하려나 얼마지... 하고 검색하려는데 순간 라이스워셔가 생각이 안나서 라이스샤워 검색하고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음
<라이스워셔 >라이스샤워
위리앙제 가끔 거울보면서 내가 살아있을 자격이 있나 이런 생각 하겠지 사랑한단 말도 전하지 못한 이 자신을 전적으로 믿어주던 이 다 제 손으로 지키지도 못하고 떠나보내고 얘 PTSD 안오냐?
창ㅊ천밀던때에그렷던 모그리좋아.... 창천을 미코테로밀어서 지금과 외형은다르지만..... 아직도 하얀궁전모그모그고향이 내 귀환지점이라고....... 모그리 여전히좋아해......... 난........ 모그의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