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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쿠미가 최애가 된지 400일이 되는 날이에요. 작년 1월 바람같이 나타나 심장을 치고 간 아이, 타쿠미의 매력을 알려주신 천사님 덕에 이렇게 행복할 수 있었어요.
400일째 날이 근무인게 조금은 아쉽지만, 행복한 하루 보낼수 있을거같아요.
무카이 타쿠미 영원히 사랑해.
#向井拓海
자다 일어나자마자 이런 희소식이!
모두 사사님께 신청드린 노아린퍼 보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