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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해 보이는 눈웃음을 그리고 싶어졌었음 + 씹새 셀프 패러디
조금 단련된 와짱 과제하다가 순간 이런 모션 좋다 싶어서 낙서해 봄 놀람 - 부끄럼 - 웃음.
오랜만에 아내챠.
자캐도 뭣도 아닌 그냥 찌찌빵빵 청발 금안이 그리고 싶었을 뿐인 낙서.
#그림쟁이분들_그림체_온도차_보여주세요 의외로 인장으로 쓰는 배앵이, 오너캐 기린 말고도 귀여운 그림도 좋아함 안 올려서 그렇지
건방진 디피마망.
할로윈 마리머장. 사랑표현이 서툰겁니다. 아마...
SING A SONG ! 이벤트 클리어 하고 그린 갤리코. 장갑 까먹음.
주문하신 바젤기우스 좌 난입.
쫌 비장한, 연기를 뚫는 느낌을 주고싶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