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현대가서 버스탄 세츠나와 모로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셋쇼에게 귀달리고 아들이나 딸이있고 얼굴에 무늬있는 자식이 있을줄 알았지만... 항상 예상을 뒤집고 나타나는 선라이즈 당신...

가영:어머! 니가 아주버님 딸이라고~?! 어쩜 이리 닮았니!!!♡♡♡♡
세츠나: 닥쳐라.

이럴것같음ㅋㅋㅋㅋㅋㅋ

부전여전 그려보고 싶었다.... 어디서나 쟈켄 시비털리는건 똑같을듯ㅋㅋㅋ
#야샤히메 #半妖の夜叉姫

아시발 그냥 세츠나 존나사랑해요 여신님이네 그냥 너무예뻐 아아아아아가가각ㄱ가가가각

문득 든 생각인데 이거 링이 쓰면 어케될까 물론 셋쇼 없는 틈에 못막고 씌여졌는데 셋셔 돌아와보니까 링이 돼지녀석한테 서방님♡♡♡ 이러고있으면 멘탈와장창ㅋㅋㅋ 물론 바로 저구계는 두동강나서 돼지고기 됐을듯

퇴치하러 다닐때 요괴들이 세츠나나 모로하 얼굴보고 느그들 아버지 잘있냐고 어디에있냐고 시비걸었을듯

모로하:아버지는 커녕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뭔 자꾸 아버지 타령이냐!!
세츠나:아니 아버지라는 작자는 대체 옛날에 얼마나 돌아다녔길래 요괴들이 다 아는거야?

이정도면 선라이즈가 변태같음 지 리본 떼다가 토와 기모노에 붙인거같고 무늬도 기모노랑 똑닮임 아주 지딸인거 티내고 다녀 셋쇼

바쿠야 조무래기 요괴 1000마리 힘들게 모았는데 한방에 끝내서 허탈한표정 아직도 웃김ㅋㅋㅋ

세츠나ㅋㅋㅋㅋㅋ
"내이름은 세츠나. 더 이상 할 얘기도 없다. 그게 네놈이 죽는 이유다."
셋쇼마루가 왜 여기있냐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