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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토와.... 이거보고 나 천국가도 되겠음
토와 세츠나한테 자연스럽게 안기려는거 보니까 얘네 시청자들 안보는 시야에서 안아본적은 있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른 장르를 파는 내 친구들 야샤히메를 파는 나
근데 이건 누구의 꿈을 연걸까...
토와: 우린 자매잖아! ㅠㅠㅠㅠㅠ
토와...셋쇼.....사랑해........ㅠ
모로하: 어머니! 이거봐봐 히구라시 할아버지가 준 자라요괴 발이야~ 2차: 눈물을 흘리며 현대에 있는 가족 떠올리고 주저앉는 가영이 당황하는 이누모로 공식: 모로하도 현대를 다녀올 수 있구나!^^
아니 이짤 얼굴만보면 너무 웃겨섲죽겠음ㅠㅠㅠ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
같은애 맞음???
단호박츠나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