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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관계짜기 하자 12시 30분 까지만 할거임 하다가 중간에 사라져도 머라하지마세요 ㅋ ㅋ ㅋ ㅋ.... 캐는 저 둘로 고정함 둘중 한마리골라서 걍 돌직구로 박아주4ㅔ요
그린게 없다 다시그리자니 귀찮아졌다. 쨋든 옛날에 페스터쪽 종교관련인물이였는데 그놈들이 하는짓보고 경악하면서 도망치듯 나옴 그만두고도 계속 저 종교물품을 차고있는건 저게 유일하게 자신의몸을 지켜줄 물건이라서고 운좋기 차원쪽에서 일하라는 메시지 받고 후딱 차원쪽으로 도망치듯이 옴ㄱ
최근에 만들고 최근들어 자주 그렸던 애 약간 좀비같은느낌인게 다리도 괴사하고있던거고 장기도 멋대로 나와있는데다가 눈알마저 자기것이 아니라 남의 눈알을 제 눈에 맞춰 끼워둔것. 배가 갈라진 모양만 봐도 일직선으로 누군가 째놓은건데 아주 오래전에 실험으로 쓰였던 아이로 할까 생각중
계란맞는캐 만들고싶어서 만든앤데 아직 성별조차도 안정해짐 생긴것만큼 무뚝뚝하고 오른쪽 눈이 불행을 가져온다는 설정을 넣어놓고 싶었음 그래서 주로 혼자있는것을 선호하는데다가 잠도 잘 못자고 자기의견을 말하기도 지친거같은 느낌이랄까 걍 그럼
내가 제일 그리고 싶어하지 않는 애중 하나임. 내 자캐들이 그렇게 복잡한 형태가 아닌데 얘는 더럽게 달린게 많아서 그리기가 꺼려짐. 설정자체는 간단히 얀데레인데 이미 죽은애기도 하고 사랑 하고 집착으로 분류되는 환상조임 애교와 표현이 풍부한애인디 반쯤 나사 나간건 내취향넣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