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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타래 시작은 이 작품 팬아트로해놓고 이제야.. 읽다보면 디저트먹고싶어지고 우당탕탕 돌아가는 아샤의 하루 느낌으로..즐겁게 읽엇음 연재 첨부터 끝까지 따라간 작품..(외전주시오..) 남주 사랑이 정말 너무..간질간질하고 사랑스럽고 작품 전반이 그런 부드러움이 있는
술에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소설 (ㅋㅋㅋㅋ) 환생물이고 현대 지식을 활용하는데 현대지식활용<-그렇게 좋아하는 소재 아닌데 정말 잘쓰셔서 넘..재밌게읽었답니다 그렇다고 가벼운 글은 절대 아니구..짜임도 좋고 읽으면서 와인 넘 마시고싶었던 소설
아카데미물 모든게 잘난 남주가 사랑앞에서 구질구질해지는것 볼 수 있음ㅋㅋㅋ 진짜 윤 취향이라 넘 재밌게읽었고 남주의 여주 관통부정-관통인정-주접 다볼수있는 소설..
이거..설정이 너무맛있었음 정치파벌의 두 주축이었던 황태자랑 공작의 싸움에서 결국 황태자가 승리하고 공작이 죽는데 공작이 죽고나서야 사랑을 자각한 황태자랑 죽은 후 소국의 공주 몸에 빙의한 여주 이야기.. 여주 주변 사람들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남주시점 외전까지 꼭 봐야하는 글
진짜 제목이 모든것을 설명하는 글 ㅋㅋㅋㅋㅋ 작가님이 글을 되게 재밌게 쓰시는 분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떤 착각이 어떻게 꼬였고 사실은 어땠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던 글.. 남주는 여주한테만 잘하는 집착어쩌구계열이라 글케까지 취향은 아니었지만...
환생물/ 유령 다루는 능력이 있는 여주가 살기위해 신분 숨기고 황태자?황자?돕는 이야기였는데 정말 즐겁게 읽었음.. 다만 카카페에서 읽었는데 대화가 별로 없는 서술이라그런지 글 자체를 제대로 못읽는 사람이 많아서 덧글창보면 혈압오르는 글이었음 ㅋㅋ....
기사x기사 로판/회귀물.. 분명 재밌게 읽은 기억은 있는데 남주는 잘 기억이 안나는걸보니 여주쪽 성장스토리가 취향이었나보군요.. 여주가 친구 기사들이랑 같이 성장하는게 좋았음
무협 로판/환생여주/육아물이었던듯 남주가 맘에 들었던 기억.. 남주여주 관계가 좋아서 봤던 것 같은데 지금 다시보면 그때만큼 재밌게 읽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딸바보 아버지 소재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