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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섹스하다가 양수 터진 승호나겸으로 임출육 냠냠
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승호나겸 키스로 시작해봅시다
승호야 복숭아 살살 다뤄줘...
백나겸 술주정 다 받아주는 윤승호 개치인다... “내가아...어릴ㄹ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웟능데...” “으응 그랬구나” “으응..아 맞다! 내가 애기엿슬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웟거등??” “취하니까 똑같은 말 계속하네” “아닌데...안취햇서...무튼 내가 완전 애기였을때 고양이···”
님들 보여요?? 윤승호는 술병 하나가지고 여러명이랑 나눠먹는데 백나겸은 혼자 저거 한병 다 마시잖아 ;;;;;
윤돌쇠와 백양반의 연장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