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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창, 많이 기다렸지? 오다가 이런 인형을 발견해서. 나라고 생각하고 옆에 두고 있어. 이런 작은 선물이 미안하네. 오늘 쭉 같이 있자.
메리 크리스마스, 정은창.
@JEC_White_City
@JEC_White_City (머뭇거리는 말들이 작게 달싹이는 달콤한 말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손을 마주 꼬옥 붙잡아주었다.) 이정도는 별거 아니야. 그냥 네 옆에 있고 싶은 것 뿐인걸. 그래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은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