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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한 느낌의 64~70권 중 가장 좋아하는 표지는 단연 넷. 69권 마초 없는 오호대장군(+위연) 표지 다음 70권이 마초 단독 표지였다는 것도 의미 좋아요.
화봉요원 71권 표지는 조조를 구하기 위해 갑옷마저 벗어던진 허저.
64권부터 70권까지 표지는 흑백 선과 명암 위에 오버레이로 색을 입히는 러프한 느낌의 일러스트였는데 71권부터는 간만에 풀컬러 채색의 표지네요.
넘 바빠서 화봉요원 신간도 챙기지 못한 😭
37권… 제게는 손책과 감녕의 개오지는 전투씬이 있다고 기억하는데요 원방의 비상과 추락까지 시동이 걸리지요. 오나라 또한 격정으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