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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M0 달슬님의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영업합니다. 세상에 이런 힐링 또 없습니다. 최근에 웹툰으로도 나왔는데 버프 1도 없이 있는거라곤 부는 바람에도 힘들어하는 영혼의 개복치 여주입니다. 악역언니마저 걸크러쉬 터지는 미친 능력자!
결국 그리고야 만 엘릭서의 성녀 아리아드네 엘디어..
얘는 또 언제 완성하뇨..
옛날에 웹툰에서 본건데 영국에서는 연애관계에서 주도권을 쥔 사람을 "바지 입었다"고 표현한대요. 그래서 아리악셀/니카에리는 누가 바지를 입었을까요?😊
결국 그린다 눈에서 꿀떨어지는 악셀 체리보이 발렌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