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내는 야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jelly_hyomo 막 그러면 움질ㄹ움질하면서 하지말라고 당황해서 그러고 계속 장난치면 결국 낮은 신음흘리면서 눈 꼭감고 애타는목소리로 안젤.. 그만. 하고 애원할것같ㅌ아..

아..ㅇㄱ어ㅏㄱ..

바바디밥바디

정신을 못차릴때즈음,

커플게임을 루키가 찌르러왔다. ( 총괄 )
진짜 이때 정신이 멍해져서 당황했던게, 총괄캐에게 이렇게 당당히 찌르나 싶었던것도있지만 ( 1인스탭에 가까웠으니 다른사람들도 없었고 ) 루키가 진짜 너무귀여웠다. 귀엽다는말로는 개부족하다. 환장하겠다.

밴드커여서 가끔 나눈대화들 보러가는데, 내캐는 아까 말했듯이 성격파탄자임, 하지만 루키는 순수하고 귀여운애라고 생각되었고 ( 외관과는 상관없이 이미 콩깍지덮혀있는걸 그때는 몰랐었음 ) 그리고 지금보면 개멋지다. 나 일생에 이렇게 멋진여캐 못봤던것같아. 내앤캐지만 진짜

선닷이나왔으면 이커플도 빠질수없다 나와라ㅜ엠루키. . . 이전 한선오의 형을 리뉴얼해서 마피아캐로냈는데, 이것도 또한 내가연커뮤다. ( 난 커뮤를 열면 안되는건가? ; ) 아무튼간에, 내캐는 해맑게 웃는얼굴뒤에 잔혹함을 숨겼단 설정의 내 취향을 갈아넣은 캐였고, 그 커뮤

하루종일 눈물질질흘리면서 구를자신있음. 닷님그림 올렸다고 혼날것같지만 난 우선 닷이를앓아야겠어; 이 둘은 개행쇼할것이다.

내 앤캐앓이하면 빠질수없다, 선닷 등장! 내가 연 커뮤에서 내가 잘 치인다는 징크스가있나, 난 내가 커뮤를열면 대부분 큰 확률으로 치이는데, 한선오 이새끼 복받은새끼아아니 아무튼, 리무버와 색조화장품 일상물이였는데, 나는 이때 처음으로 아이돌캐를 내봤고, 아무것도모른채로 사장님

밴드 포인트제도였어서 포인트커미션잔뜩신청하고다녔는데 거기서 박살터져서 결국 다 못받고 뛰쳐나와버려서 좀.. 아쉬움. 오늘도 메리카나 동물부둥그렸는데 나 공책 학교에 놓고온거 설명좀요. 아무튼 제가 카나많이사랑하고 오너님 더 사랑해. 메리카나 행쇼하자 ㅜ ㅜ ㅜㅜㅜ 사진은 풋풋50..

지금은 카그가 펑! 폭파해서 찾을 수 없다만, 내 캐는 아무래도 그냥 졸기맨이였던듯. 매일 졸고, 자고, 아무생각없고 ... 진짜 카나한테 고록받았을때 이마파챙파챙 데굴데굴이였는데 난 그만큼 좋게 못드려서 마음 너무안좋았다 진짜 ... 타래쓰면서 우리 카나햄찌 계속보려고 올려놓습니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