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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앞에선 무릎도 헤퍼지는 여자 어때
이렇게 생긴 여자가 이렇게 앙콤상콤달콤귀엽게 생긴 배의 선장이란게 참.................. 좋음....
마라로벨
집무실 문이 왜 열려있지…?
어휴........참 자알~생겼다; 진짜열받게잘생김;
아니미친... 제트친이 냅~다 가져온 커미션보실분🥺🥺🥺🥺🥺🥺 아우님 커미션이라네요 갓커미. . 갓커미. .
얼핏듣긴뭘들어이여자야...🥹 이 거짓말쟁이여자 이바보여자 바보 바보야 바보 이 바보여자야....🥹🥹🥹🥹🥹🥹🥹🥹🥹🥹🥹🥹
엇... 그러고보니 이때도....... 총이 오른손 칼이 왼손이네.... 설마이때부터. . .이때부터 이렇게 쥐고 썼던거야? 지금은어떤지보여줘🥹🥹🥹🥹🥹🥹🥹🥹🥹🥹🥹🥹🥹🥹🥹
그리고 삽화까지 있는데... 이 중에 그 어떤 것도 백발백안이라는 특징으로 담고 있지 않는 게 너무너무 이상함... 팔이 없는게 문제야? 환상의 생명체라는 백발 백안이라잖아;;; 저 삽화를 그린 사람 중 그 누구도 진짜 카푸를 본 적이 없다는거 아닌가?
비계에 올렸던 쬠 거시기한 벨결문 그림들… 모음입니다...^^ 세 장 밖에 없음 https://t.co/jsihrmnL5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