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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제목 참 웃기다 제목이 순욱과의 식사인데 너 너 저기 식사하는 사람 조맹덕일 것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너 너 너...너 이씨... 마지막에 순욱 내칠 때 너 이씨.... 빈찬합주고 너.....진짜 그러는거 아니다....
진짜 어이없다 순욱 왤케 이뻐... 이 얼굴로 빈 찬합 받는 다는 생각에 내가 거기다 산해진미 다 담아주고싶네....그러려고 조조가 빈 친합 준거 아냐?....
맞아 팔후님 트윗 보고 기억 났는데 전해 머리에 부상 당한거 전해가 그래도 유비가 와서 구해져서 다행입니다 장군까지 크게 다칠 뻔 까지 말 했더니 때렸다던가.....그랬을 것 같기도 함... 어디까지나 자기 장군만 생각한 전해였던....
근데 보면 공손찬은 맨날 뛰어라 좋아라 막 말타고 다니고 어쩌구해도 머리카락이 쉽게 안 헝클어지는데 원소는 아무것도 안한 체 말만 타고 서 있어도 시린 바람에 저렇게 쉽게 머리카락이 헝클어지는데... 지금 82799개의 망상이 떠올랐지만 뭐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