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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안내 받은 테이블에 앉아 코트 정리 하고... 짐 걸어 두고 버릇대로 두리번 거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변을 계속 둘러 보는 버릇이 있거든요
그림 보고 눈치 채신 분들 계실까요....... 전 안경을 벗고 들어갔습니다(왜 그랬을까) 그래서 그게 어쨌냐구요....? 예... 다 이유가 있습니다
술 마실 때도 안 했던 민증 검사 받고 신났습니다 사실ㅎㅎ 일일카페는 처음이기도 하고... 민증 검사 할 때 즈음에야 실감이 났거든요
조회장님께서 손수 챙겨주신 손세정제 바르느라 양 손에 가득한 짐 가방에 쑤셔넣고,,, 반지 급하게 빼느라 좀 산만했습니다... 조회장님 팔 아프셨죠 죄송합니다..
9시 30분에는 나가야 하는데 9시에 일어난 거임~~ 밥 반 공기 마시고 조라 빨리 씻고 옷 우롸롸롸라롹 입은 다음에 눈화장만 대충 하고 냅다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