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11대코(토) 가시는 분 구함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 그림을 마지막으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중

3일째 그리고 싶은 소재가 떠오르지 않는군요
🤦‍♀️

나의 빛 나의 천사 내 삶의 이유
이번만은, 신이시여
그녀가 날 떠나지 않게 하소서
제 삶이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다면,
그 끝에 그 눈 속에 잠기게 하소서

하면 여주지 (자동 반사)

이거도 머리 내려오는 게 맘에 들어서 저장한 건데.. 중력 찾아가는 모든 머리칼의 움직임에서 샴푸향을 느끼는 거죠

(내적 향기)

에디는 진짜로 우니까 그만하세요

@__SSO_SSO__ 알겠어요 인정할게요ㅠ 귀엽네요

오늘도 잘생겨서 다행이군요

이 일러 모든 게 귀여워
하 확대해서보다가 무슨 일이람 진짜

1. 메인조연들만 SD인 것
2. 대니보느라 사시된 잭
3. 혼자 화면보는 레이
4. 해맑은 표정의 캐시
5. 홍조 에디
6. 매달렸는데도 해맑은 대니쌤
7. 잭 어깨에 매달린 신부님
8. 2캐를 품에 안은 레이
9. 그와 대조적 태도인 잭

레이 인생 최악이자 최고였던 밤
가족이 스스로 붕괴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가족을 새로 만들었던 밤에
피는 번지고 미소도 번졌던

잭만큼 세게 나오진 않았지만 색감은 마음에 드는군

애기야.. 살인은 해봤지만 그 외는 안 해봐서 그렇게 당하고 사니🤦‍♀️ 아니 모순적으로 애가 순진하고.. 막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