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해가는 다른 학생들 사이에서 홀로 염나연한테 들이박아 그녀만의 작은 또라이가 되고싶다
유료분 본 사람들 이 컷 좀 봐주세요
패지도 않았는데 울던 애가 사람 패게하고 강제로 도장까지 찍더니 여유롭게 바람이나 불고 앉아있어 다정아
네 그래서 지금
염다정
이 두 여자가 말로 까면 둘다 만만치 않다는 게 공식인 게 미치게함
너 돌아가 들어온 길 그대로 다시 들어가 넌 무슨 인생을 자진해서 처량해져야 해?!???
얘 진짜 어이가 없는 게 어깨는 태평양인데 허리가 무슨 한 줌이에요 제 짧고 짧은 팔 한쪽으로 휘감을 수 있어요 https://t.co/9AIJcEcMlo
#겟백 #염다정 #네이버웹툰 제발 봐줘요 우리 작가님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