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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유키 (망상)
어디가세요?
잠시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옥상으로 향하는 유키나. 앱글 멤버들이랑 서클에 바로 가기로 했으나 혼자 있을 유키나가 자꾸 맘에 걸려서 먼저 가있으라고 하고 계단 뛰어올라갔음 좋겠다. 기타랑 가방까지 들고 뛰었으니 숨이 턱까지 차올랐겠지.
익숙한 문을 열고
아가씨 유키나 x 메이드 사요
"근처에 작은 고양이가 있어서 데려왔어."
"외부의 것을 함부로 들이면 안됩니다. 집안이 더러워지잖아요.
....그래도 귀엽네요."
이런 모먼트 보고싶다.
솔직히 유키나 그렇게 단거 주구장창 먹는데 살 별로 안찌는거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닐까?
심지어 살 빠졌잖아((아님
<-전 후->
#좋은쌍둥이날기념_쌍둥이캐_보여주세요
왜 히나사요히나 없죠?
왼쪽이 히카와 히나(동생)
오른쪽이 히카와 사요(언니)
둘 다 기타리스트! 민트자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