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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안내는데 지인분들 축전을 몇장이나 그려내느라 죽어가고있어요..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너무 힘드네요ㅠㅠ 원고도 해야하는데.. 다들 잘 지내셨나요!
"...연락이안돼" 새벽에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다가 실종된 가게분들을 찾아 돌아다닌기분^^!!!
"진짜, 난장판이네.." 뒷처리가 무서운 강연우(28세/꽃집점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하나도 안그리고 들어와서 혼날까봐 급하게 ..
심심하니까 그린 사장님! 크킄.. 테러예요. 사장님을 테러해버렸어. 연우는 아마 플샵에서 해고당하지않을까:Q..
우와 다들 아직까지 안주무시나요! ㅠㅠㅠㅠ 음악들으면서 이것저것 그리다보니 지금 이시간이네요! "음악은 어떤 음악, 듣고있어?"
수줍어하면서.. 저는! 하이로그를 투척하고!! 잘부탁드려요! 다들 좋은분들같아서 막 두근거리고 그러네요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