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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옮합니당 @YoonKimhenn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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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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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 .. 히야씨? 안 주무시고 뭐하셨어요? 벌써 시간이 늦었는데. 주무세요. 그래야 몸이 안 상하죠."

(당신이 자지 않는 것을 보자 살짝 당황. 하지만 이내 진심이 아니지만 걱정하며 재우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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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늦었는데 뭐하는거지? 아직도 자지 않고. 늦게 잘 수록 몸이 상한다지. 그 상태면 너라도 내가 버릴 수 있다. "

(걱정하는 듯한 말로 보이지만 사실 자지 않으면 버리겠다. 라는 협박의 말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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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신이 자는지 확인을 하려다 안 자는 것이 보이자 당황하며. 고민을 하다 당신의 귀에 잘 자. 라며 속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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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뭐 해. 얼른 자. 몸 상해. (..) 걱정하는 이유? .. 넌 우리 가족이나 마찬가지니까. "

(당신이 깨어나있는 것을 보곤 걱정해. 당신의 질문에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당연한 듯 대답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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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간까지 안자고 뭐하는.. 뭐, 일이 있다면야 내가 낄 일은 아니겠지? 그래도 일찍 잠 자는게 좋을 것 같네. 내일의 너를 위해서면 말이지 "

(당신의 일의 참견을 하기 싫다는 듯 말을 멈칫해. 당신에게 충고를 하는 듯 말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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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씨 졸리실텐데 뭐하고 계시나요? 이만 잠에 청하시는게 내일의 리코씨에게 편하지 않겠어요? "

(당신의 일에 관심이 없지만 예의상 꺼내는 말. 크게 걱정을 하진 않는다. 하지만 어딘가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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