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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서가 좋아서 책을 읽다 보면 식사를 잊다 보니...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거 같아요..."
미친 소리 같지만 얘는 진짜 그럴 거 같아요.
증거라고 할까.
올해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탄 다섯 작품 중 세 개가 네이버 연재작들인데, 마침 내가 다 읽어본 작품들이라서 말하자면 전부 상 받을 만하다.
근데 이 중에 플랫폼 상위에 있던 건 더 복서 하나 뿐. 아쉬운 일이지만 작품성과 대중성은 양립하기 참 어렵다. https://t.co/z8gyiJZY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