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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
멩미 남매…에리가 카오폴리스에 먼저 오긴했지만 배틀에 익숙하지않아서 하루벌어먹고 사는게 고작이였는데 래리랑 재회하면서 래리의 권유를 받아들이고 동거한다는 설정..그렇게 지내면서 에리가 이상한점 하나둘씩 발견하는것도 재밌을듯…나중에 래리가 멩냐잉들 잡아먹는 사실을 알게되면 어떨지
래뤼가 항상 마스크 쓰는것도 속내를 감추려고 그러는거..주변에 눈이 많다보니 항상 굶주려있어서 영역배틀로 흥분하게되면 사냥본능이 자연스럽게 막튀어나오고…멩냐잉들보고 기회를 엿보면서 입맛다시는 래리….식사는 아마도 새벽중 마지막 영역배틀이 끝나고서 하겟지…동생 에리도 모르는사실..
@Splatoon_Ret 드,.드리겟숨다…😣💛 좋은꿈꾸셔요!!><
황금도구 만드는거 정말빡세다……2개남았는데 걍천천히 해야지…임종할거같음;
래리 동생두 쪄왓우..자꾸 원고하다가 딴길로새네….
원고하다말고 낙..
스쁠자캐 낙..어디가서 꿀리지않고 다해쳐먹을거같음….
내감자 몽크에 재미들려서 키우고있는데 근육도 붙겠지..
맘에드는부분 예전에 색칠해봣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