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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즈… 고백의 순간 같은 느낌🙃 이즈미의 고백은 생각보다 담담해도 좋을 것 같음 미즈타니는 듣고도 실감 안 나서 바로 대답 못할 듯
도레미 극장판 보고 왔을 때 그렸던 이즈미즈 채색~😊 레미풍으로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그림체 카피 어려워서 이도저도 아니게 됨 ;- ; 세미종강이라고 해이해져서 말야…
우리 미하시 너무너무 생일 축하해~! 너무 호다닥 그려서 창피하지만( 니시우라의 영원한 에이스 앞으로도 정말정말 사랑해🥰🥰🥳🥳
#三橋廉生誕祭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