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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하르트 만들고 있는거 보면 마감 하기 싫은거 맞는 듯....
오늘부터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외전 연재가 시작됩니다! 엘로즈와 라크샨의 우당탕탕 연애이야기와 라크샨의 어머니와 아버지 이야기, 키얀의 이야기. 그리고 훨씬 더 시간이 지난 후의 이야기까지 함께해주세요🥰 (13화라고 했지만...더 길어질지도 모릅니다...🙄)
오늘 153화로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본편이 완결났습니다!🎉🎉🎉 잠시 휴식기간을 가진 다음 외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 동안 함께 해 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보여드리는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2차 표지입니다! 1차와 마찬가지로 HABAN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이 표지 보고 싶다고 하신 분들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