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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휴대폰 그림의 이 느낌이 싫은건 아닌데...
뭔가 투박한 예쁨 같은거 있잖아..
하얗고 매끈한 세라믹의 예쁨 말고
질그릇 같은 도자기의
그 투박한 이쁨같은거....
누군가한테
혹은 스스로에게
언젠가
선물하듯 소중하게
한상 차려보고픈 마음으로.... https://t.co/WzhLGuI0YJ
Yuio_001 말고는
글쎄....
좀 너드(?)스러운 캐릭터 아니면
순딩이인데
묘하게 고집스럽거나 끈덕진캐를
많이 만들고 잡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