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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나 후시미 유즈루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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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도 다 정했어 이거 베이스로 만들거야 몰티하지만 섬세하고 절제된 단맛의 아쌈에다 전통정산소종으로 훈연의 묵직한 뉘앙스를 얹고 하지만 레몬 향기가 연하게 풍겨 오면서 묘하고 깨끗한 색기를 드러내는데 눈물점이 있으니까 조금 더 명시적으로 건조 레몬을 잘게 부숴서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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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쌓은게 정말머가있어서 너무탄탄하게 이게느껴지고마는거야...... 아...단행본도 천재같다........ 이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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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러프를 대충착실히그려가는편 (남의 능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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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의본성을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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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목소리로 변태 가면을 외치자, 하늘에서부터 수백 장의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저를 부르셨나요? 부르셨겠죠! 당신의... 히비키 와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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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러의 무척아름다운점은말이죠
입을길게그리지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아주조금더길수도있었지만 그러지않았죠
이게무슨뜻인지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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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솔직히 슈는... 그의여러속마음이나인격환경등의면모를가장잘나타내는일러는 녹턴슈가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는데 왜냐면 마인드라거나 여러가지... 딱이느낌임 근대에 고뇌로 머리박는 예술도련님느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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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미유즈루의 진실된표정은 친구들이랑 힘껏놀때나온다는게 너무너무너무.,.,.,.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봇쨔마볼때표정은 조금이상하고 진짜이렇게밝게웃는건 봇쨔마랑도아니고 오직 고등학생같게 친구랑놀때라는거.. (아직안아문상처에 또다시깊게베이고 피철철흘리며 집에가는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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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붓이 먹물을 머금고 있다가 서법으로 휘둘러질 때만은 폭포 같은 활력을 띠듯이... 팽팽하게 당겨진 활줄이 정지해 있다가 놓여나는 순간에 일순 살아 있는 것이 되듯이... 평소에는 고요하다가 훅 나타나고 씻은 듯 도로 잠드는 힘이야말로 그의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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