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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가 익숙한 히신이랑 무서니는 시선 처리도 카메라 쪽으로 잘하는데 강종주 졸라 집중해서 카메라 안 보는 거 같아서 귀여움(?)
아니 근데 그렇다... 계인쌤 남망기 위무선에게 털리고 억울해 하시던 맘 이해가 가네... 조카들을 이렇게 잘 키워놨는데 평생 고기 안 먹어도 든든허지 근데 그걸 이제 운몽 새끼돼지가 털어가는
남히신 진짜 어이업네 이 외모에 그 실력에 그 배경으로 주인공도 아니고 흑막도 아니고 그냥 친동생 커플 전심전력으로 응원하던 착한 형이었다니
남망기 드라마시디 일러때도 고소남씨 다 토끼든 말든 위영 따라 흰고양이 히더니 여기서도 고소남씬 다 롭이어지만 혼자 아님 아무래도 위영 따라 귀에 힘줘서 들어올린듯(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