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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주년 일러 기념 축전 일러 속 아주르 굉장히 좋아하는 편...........
이 그림체... 이 분위기... 개가티 사랑함.....
일러들 사이 체격이랄까 그 뭐냐 그.. 그게 좀 달라서 어느쪽이 공식이라 해야할지 모르겟음... 한쪽은 제법 단단하게 잘 잡힌 몸인데 한쪽은 하염없이 동글...말랑...
생각해보니 아주르도 파엠히만 가면 수상할 만큼이나 노출이 많구나
이 장르는... 사람 벅차오르게 하는 법을 끔찍하게도 잘 알고 있다...
이번크롬 그냥 기본일러도 그냥저냥 좋은데 이거....공격하는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
Love.......
그렸는데 안닮았고 망해서 못올렸던 루키나......넹 그렇다구요 째튼
난...이렇게 세대를 걸쳐서 내려오는 장신구(유품)에 약해서 그냥 울게 해......손녀야......... https://t.co/02Kmh93CSJ
영락없이 울고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