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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장미 꽃말을 듣게 된 유시로.)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이라... 잠깐. 나는 타마요님의 것인데. 내가 이걸 타마요님께 드리면 안되는 것인가..? 그럼 타마요님은 내 것이라는 건데. 으. 나는 타마요님의 것이 되고 싶단 말이다!!!
가끔 생각하는 것이지만 내가 숨만 쉬어도 날 귀여워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다. (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