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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피곤하셨을텐데 잘 보내셨나요?
5시간 함께해주서서 감사합니다
'블루' 아카이브가 왜 '블루'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우측하단 5시의 열쇠달린 애는 한정 어쩌고니까 대신 귀여운 '몰?루'를 드릴게요.
언제 나올지는 저도 몰?루
팬심 도착! 🎁
오늘도 마셨어요. 정말 맛있어요!
빼빼로가 왔어요! 편지와 함께요!
편지는 '성단' 속에 깊숙이 숨겨두었답니다.
파란 봉투에 겉 무늬가 귀여운 편지 봉투였어요.
겉의 견과류 토핑이 오도독오도독해서 사진 찍으면서 몇 개나 먹어버렸는지 모르겠어요.
선물 감사합니다. 💕
#ㅁ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