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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네가 된다] 진. 꿀이 뚝뚝 떨어지다 못해 폭포수처럼 흐름. 작화가 2018년의 퀄이라기보단 2000년대 초중반 정도의 작화지만, 심리표현과 스토리가 갓갓갓! 2018년 두 번째 진백합인 이윽고 네가 된다! 진한 백합을 좋아하시거나, 진백합에 첫 입문을 하실 사람 모두에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