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영 누리 얼른 둘이 꽁냥대는거 그리고 싶다
이쁜 누리 석영
<뜨거운 홍차> 원작자 김빵작가님께서 홍차를 선물주셨습니다 😭💕 늘 제가 좋은 작품에 해가 되는 거 아닌가 조마조마 했는데 손편지까지 주시니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 정말 감사하고 힘내서 열심히 완결까지 달릴게요! (기쁘니까 누리와 석영이 그림 몇개 슬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