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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짚어보는 캐넛네라 캐넛이 초반엔 살벌하게 눈치주다가 결국엔 네라의 따스함에 감화되는 게 너무 좋다...!! 일단 네라가 울타리 안에 들어오니까 자기 나름대로 잘해 주는 거 완전 o<-<...
라서드는 보다 보면 자잘하게 귀여운 포인트가 많은데 캐넛네라 티키타카가 완전 귀엽다...ㅠㅠ... 캐넛이 네라 고양이 들듯이 들어서 넘 웃겼음 ㅋㅋ 로제도 얼른 보고 싶다... 로제도 은근 리액션 좋아서 찾는 재미가 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