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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색 더블버튼 코트, 온사방천지의 금색 디테일, 빨간색 파이핑 등은 소련 육군의 M1945 전승퍼레이드 유니폼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1. 선택창에는 AK-12(200)인데 모델링은 F2000으로 잘 나오고 있는 모습
2. 구작 (~더블에이전트) 까지에 등장한 SC-20K MAWS
3. Conviction의 SC-3000
4. Blacklist와 고스트리콘에 등장하는 후속작 SC4000 프로토타입. 이쪽은 우주전함이 됐네요.
캐릭터의 옷이 회색과 검정색을 베이스로 은색 라인이 들어있는데, 동독 군복의 배색이 모티프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소련이 그렇게도 싫어하던) 나치 군복이랑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어' 한 사람 밀덕
아참,
Steyr ACR은 매체 출연 경력은 거의 없습니다만,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등장하는 '팔렛 라이플'이, 어떻게 봐도 ACR의 모습입니다. 여러번 등장했지만 전공은 마타라엘전 뿐.
중상 일러스트에서 뒷배경에 흩어지는 분필은 ACR의 탄피입니다. 플라스틱 탄피 안에 송탄통과 화살이 들어있는 형태.
언뜻 멋져보이지만, 소총 정도 크기에서는 장점이라곤 하나도 없어서 아무도 쓰지 않습니다.
20배 큰 건 씁니다.
일러스트에는 Viola Tricolor, "팬지(Pansy)"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려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황금 물뿌리개로 물을 줘 보고 싶군요.
참고로 슬로베니아의 국화(National Flower)는 빨간 카네이션입니다.
@O36c_ 비슷한거 되게 많아요
Hatsan Hercules
Gamo Furia
Kral Puncher
FX Dreamline
@stigmamyU @M16A1HUSBAND 장전손잡이(Charging Handle)이라는 부품이고,
구조상, 당겼다 놓았을 때 제위치에 없는 경우, 총이 발사되면서 뒤로 튀어나와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제위치에 고정해주는 래치(Charging Handle Latch)가 달려있습니다.
이게 없는 2번사진은 아카데미 M16A1의, 원가절감을 위한 디테일 생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