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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게 흔한일인걸 알지만서도~ 영상 보니까 기분이 묘합니다.
To. 안토니오 넌 여포 일격 맞아도 제 구실 할 수 있잖음 난 못 한단 말임. 어쨌든 신세졌다 ㄱㅅㄱㅅ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