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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들과 공사장의 쇠와 시멘트 냄새 사이로 전남친의 향기가 나
팬북 다시 보는데 잔예란 거 엄청 희미하고 다른 흔적에 덮혀 주력을 다해야 겨우 보이는 거 자기가 틀릴 리 없다는 것도 진짜 사랑인데 눈이 아니라 후각으로 냄새맡고 바로 알아챈 거(극장판 설정)는 정말 미친 것 같다 십년이나 헤어져있었는데 체향을 잊지 못했다고
게주님 눈매 왜케 섹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