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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침묵을 유지할지 고민이네요.
트위터에서 동결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디스코드/카톡에 활동하려고 합니다.
우울하지 않는데, 그냥 뭐랄까...
음..취미생활 못해서 그런가?
녹음 3개 준비했는데, 허락을 받지 못해서 결국에는 보류상태...
게임, 디코로 방송 중 납치라면 내가 먼저 말 해야겠네..
"방송(영상)중에는 참여 못 한다"
방송중이 아니거나 솔플에는 괜찮겠지만
아쉬움과 여운이 남네요. 슬픔도..
(일러스트: 뇨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