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월 밤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십이월 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중독 ■ 탄탄과연락하기위해존재하는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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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이 마치
크리스마스같아’

「和你在一起的每個瞬間
都像是聖誕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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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둘이서 멀리 가버리는 상상을 해 버렸지”결코 한 사람의 환상이나 소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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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든 그 애를 지켜줘.가장 잘하는 방식대로’. 임우연과 이검은 모두 연서의 그 말에 열심히 응수하고 있다. 둘 다 서로를 향해 달려가 자신이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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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달콤함..왠지 모르겠다.리더가 이 사진들을 찍어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습니다..내가 볼 수 있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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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작가님..가장 좋아하는 잉깅작가님와 가장 좋아하는 혜린작가님입니다 ㅜㅜ
우리 결남..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요 ㅜ 설레서 울 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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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중인 멍멍하고 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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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작가님 팬 3만 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핼러윈 전에 달성했기 때문에 트로피는 호박🎃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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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는 모든 전환의 시작이며, 모든 일의 형세의 전환과 이검의 감정의 전환이다.8년 동안 임우연을 향한 원한이 보호와 사랑으로 바뀌었다.8년 동안 억눌렀던 그 일들을 하게 된 계기가 생겼다.가장 큰 변화는 역시 임우연.겁에 질린 겁쟁이에서 입맞춤을 먼저 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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