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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안님과 그의 딸 정말이지 나는 이 사람들의 자기취향을 절제하지 못하는 추악한 그림체가 너무 웃기고 좋음
히토쿠니상 원래 그림체
이거 그린 사람 히토쿠니(一十九二)라는 사람이라고 하는 듯 닉네임 엄청 별나다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사히 노래 목소리 들으실 분
개웃기네
쿄코 부치 실격이네 손이 이게 뭐임 너무 "섬섬옥수" 잖아.
아니 막롘 탐라 사람들 이거 왜 안 읽냐고 니들이 인간이냐고 빨리 읽으라고 채널에 번역 있다고 왜 안 읽냐고 이거 안 읽으면 인생 손해라고
나는 이 마법소녀스러움 다 쌈싸먹고 실제 무기를 들고 나오는 애들이 참 좋다 그나마 챠루는 뒤에 솜덩이 같은 거 달아놓은 것 같은데ㅋㅋㅋㅋ 토키메 비율이 높아서 더 찾아봤는데 치카무기는 금박 박혀있고 귀여워서 제외
정말 좋은 스토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