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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석_우리의 여름은 부디 아름답기를 선생님이 여름청게 보고싶다는 말에 저는 여름청게하면 눈물콧물다쏟으면서 민금외치는 사람이라 (머쓱 오랫만에 그리는거라 ㅠ0ㅠ 낙서퀄밖에안나와서 엉엉 집가서 손좀풀어야겟어요 여튼 승석민금최고;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ㅠ0ㅠ 현생에 치이고 골골 거리면서 정신없이 보냇습니다 2020년에도 잘 부탁드리면서. .. 전에 그리다가 드랍한 승석... 올리고갑니다 홀홀..(
급야근행 됏는데 일하기 싫어서 월급루팡중 저번주 엠카 무대의상 너무 이뻐서 참조해서 그림 서로 '내껀데?' 하는 눈빛으로 제3자 쳐다보는 승석 그리고싶엇는데 뭔가 사랑과 전쟁~위험한 불장난~ 느낌이여서 망한듯.... 둘다 내꺼-라고 말하는 눈빛은 다를거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