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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0년 전 트위터 혹은 비슷한 웹 서비스에는 랩터 팬아트와 만화가 세 트럭 넘게 있었다는 거잖아
과거의 나야 대체 왜 내면의 닥터를 부정했지 결국 이렇게 될 운명이었는데
https://t.co/FF7aBcEoTd
무의식의 파편 정말 어쩌다가 발굴해버려서 심하게 아파하면서도 좋아하는 중
오래 전 한창 한국어 공부하던 시절 랩터가 다시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기억났어요 https://t.co/km9tLX9Z1c